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임스 타코우스키 (문단 편집) ==== [[에버튼 FC/2022-23 시즌|2022-23 시즌]] ==== 2022-23 프리시즌 에버튼으로 이적 후 미국 투어에 함께하며 아스날전, 미네소타전에 모두 출전했고, 좋은 모습을 보였다. 잉글랜드로 돌아온 후 열린 블랙풀과의 친선경기에선 선발 출전해 패터슨의 오버래핑을 돕는 아주 멋진 롱패스를 뿌려주며 득점의 기점이 되었다. 이 경기는 에버튼의 4-2 승리. 디나모 키이우전에서 멋진 롱패스로 [[도미닉 칼버트르윈]]의 헤더 선제골을 어시했다. 시즌 초 램파드 감독의 이해할 수 없는 스토퍼 기용으로 느린 발이란 단점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으나 선수 본인의 짬바와 깡다구로 어찌저찌 이겨내고 있는 중이다. 8R를 치른 현시점 [[코너 코디]]와 함께 일명 '타코디' 조합을 형성해 단 7실점만을 허용하며 PL 자유이적생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. 전반기 PL 그 어떤 수비수보다도 많은 블락 횟수를 기록하며 램파드 감독의 수비전술이 얼마나 형편없는지와 타코우스키가 얼마나 고생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가 되었다. 이후 은사 션 다이치가 에버턴에 부임하며 이전보다는 덜 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. 21R [[아스날 FC]]와의 경기에서 후반 60분경 코너킥 상황에서 번리에서 같이 활약했던 [[드와이트 맥닐]]의 크로스를 받아 '''헤더 결승골을 넣어 팀은 1-0으로 리그 1위를 달리던 아스날을 잡았다!''' 그리고 과거 은사였던 [[션 다이치]] 감독에게 [[에버튼 FC]]에서의 첫 승리를 안겨주었다. 리그 전 경기를 출전해 3,420분을 소화해 [[다비드 데 헤아]], [[아론 램스데일]], [[다비드 라야]]와 출전 시간 1위를 차지했다. 다른 세 명이 모두 골키퍼이므로 필드 플레이어 중에서는 타코우스키가 1위다. 게다가 리그 클리어링 196회로 리그 2위를 차지, 리그 슛 블록 78회로 리그 1위를 차지했다[* 90분당 블록 횟수 2.1회.]. 이번 시즌 에버튼 최고의 수비수이자 최고의 영입, 나아가 리그에서도 수준급 센터백으로 맹활약을 펼쳤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